광주 해주 의류 산업 이전 조사 연구 좌담회 개최

7월 28일, 광동성 호북상회가 주최하고 광동성 호북상회 복식류행산업협회가 주최하는 해주복장산업이전조사연구좌담회가 개최되였다.회의에서 각 상협회, 기업 책임자는 해주구 의류산업 이전 목적지에 대해 마음껏 말했다.

회의에서 해주구 중대상권 방직복장산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 질서있는 이전전문반 책임자 팽웅군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현재 해주구 도시낡은 개혁사업이 점차 추진되고있으며 중점구역은 강로구역에 있으며 현재 구역은 이미 13개 격자로 구분되여 산업이전을 질서있게 추진하고있다.

현장기업 대표는 현재 후베이성 여러 지역 정부가 고향으로 돌아가 공장을 설립할 것을 호소하고 있는데, 이는 안정적인 주문이 있고 안정적인 노동자가 있는 기업에 있어서 매력이 있지만, 하이주의 의류 제조 공장은 대부분 광저우의 의류 산업 사슬에 의탁하고 있으며, 중대 상권, 사하 상권, 13행 상권 등을 포함한다고 생각한다.

광주이디나복식유한회사 리사장 류옹군은 회의에서 새로운 방향인 신당을 제기했다.류옹군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신당에는 포목보조재료시장, 복장도매시장이 있고 전자상거래유전자가 풍부하며 대량의 산업로동자들이 집결되여있으며 또 성숙된 생활상업부대도 완벽히 갖추어져있다.

광동성 호북상회 회장 등화국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해주구 호북국적의 복장기업이 아주 많은데 호북복장인은"단체에 보고하여 난방을 하고 산업에 힘을 이바지"하는것을 원칙으로 발전대계를 함께 상의하고 공모해야 한다.광동성 호북상회 복식류행산업협회 회장 량부빈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상회는 해주이전 및 산업현황에 근거하여 호북을 조직하여 복장산업발전에 유리한 지방에 대해 조사연구고찰을 진행하여 고향사람들을 위해 적합한 발전의 신천지를 찾아낼것이다.

(출처: 신화망)